6일 오전 9시, 강남의 한 병원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지만 허위신고로 드러났습니다.
허위 신고자는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순경이었지만, 경찰은 당초 신고자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거짓으로 밝혀 제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허위 신고자는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순경이었지만, 경찰은 당초 신고자의 직업을 '무직'이라고 거짓으로 밝혀 제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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