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공포의 도로'로 부리는 곳이 있습니다.
5년간 무려 31건의 교통사고가 나서 73명이 다쳤다고 하는데, 어제도 대형 크레인이 전복됐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박지훈 변호사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5년간 무려 31건의 교통사고가 나서 73명이 다쳤다고 하는데, 어제도 대형 크레인이 전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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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남 사회부 기자
박지훈 변호사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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