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그러니까 4번째 피해자가 오늘 또 등장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당 여성이 아직 공식적으로 고소하진 않았지만 오늘 상담을 받은 만큼, 곧 고소장을 접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당 여성이 아직 공식적으로 고소하진 않았지만 오늘 상담을 받은 만큼, 곧 고소장을 접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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