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에서 소주 한 병에 해당하는 알코올 55g을 섭취하는 사람은 위암에 걸릴 확률이 3.3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의대 연구팀이 일반인 약 1만 9천 명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조사에 따르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 역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발병률이 3.5배 높았습니다.
서울의대 연구팀이 일반인 약 1만 9천 명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조사에 따르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 역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발병률이 3.5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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