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일대 주택가를 돌며 새벽시간 출입문을 잠그지 않은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경찰은 박 씨를 붙잡았습니다.
일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둔 박 씨는 멋있게 살아보겠다며 지난 3월 대출을 받아 고급 외제차 샀지만, 직업이 없어 자동차 할부금을 내기가 버거워 상습 절도를 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일이 힘들어 회사를 그만둔 박 씨는 멋있게 살아보겠다며 지난 3월 대출을 받아 고급 외제차 샀지만, 직업이 없어 자동차 할부금을 내기가 버거워 상습 절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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