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교육수준과 연구역량을 높이기 위해 강의와 연구 실적이 우수한 교수에게 주는 '우수강의상'과 '우수연구상'을 신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상자는 단과대가 자체 심사를 통해 소속 교수 가운데 10% 이내에서 선정하며, 해외파견시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서울대는 앞서 전체 학과에 대한종합평가를 실시해 인적·물적 지원을 차등 배분하고, 연계전공 등 6가지 전공이수 형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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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는 단과대가 자체 심사를 통해 소속 교수 가운데 10% 이내에서 선정하며, 해외파견시 연구비를 지원받습니다.
서울대는 앞서 전체 학과에 대한종합평가를 실시해 인적·물적 지원을 차등 배분하고, 연계전공 등 6가지 전공이수 형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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