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강북구의 한 만화방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를 누군가 훔쳐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현장을 살펴본 경찰은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소지품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맡겼는데,
얼마 뒤 감정 결과를 받아본 경찰은 경악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현장을 살펴본 경찰은 용의자의 것으로 보이는 소지품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감정을 맡겼는데,
얼마 뒤 감정 결과를 받아본 경찰은 경악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