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숨까지 '턱' 막히는 고속도로 정체 시작…4시 절정
황금연휴의 마지막날인 8일 오후 도로공사는 "오늘 차량 50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37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교외로 나들이 갔다가 오는 가족들이 많다. 평소 일요일보다 조금 더 정체되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울산에서는 5시간12분, 광주 3시간40분, 강릉 2시간50분 등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황금연휴의 마지막날인 8일 오후 도로공사는 "오늘 차량 50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오고 37만대가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도로공사는 "교외로 나들이 갔다가 오는 가족들이 많다. 평소 일요일보다 조금 더 정체되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5시간, 울산에서는 5시간12분, 광주 3시간40분, 강릉 2시간50분 등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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