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와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범국민행동의날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1일 개최할 예정인 '2차 범국민 행동의 날' 집회를 경찰이 금지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2천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1차 집회에서의 폭력행위 등을 이유로 금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대해 조직위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침해 구제와 긴급구제 신청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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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2천명 규모의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1차 집회에서의 폭력행위 등을 이유로 금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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