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밤 11시9분쯤 전남 장흥군 장동면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에서 46살 A 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마주 오던 아반떼 2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여수시청 모 부서 팀장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은 강진 4터널에서 장동 3터널까지 10㎞가량 역주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사고로 여수시청 모 부서 팀장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A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은 강진 4터널에서 장동 3터널까지 10㎞가량 역주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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