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결핵에 걸려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지난 10일부터 기침이 멎지 않아 검사한 결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산병원은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이러한 내용을 보고하고 전공의가 근무하던 소아병동과 신생아집중치료실 의료인 등을 중심으로 결핵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지난 10일부터 기침이 멎지 않아 검사한 결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산병원은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이러한 내용을 보고하고 전공의가 근무하던 소아병동과 신생아집중치료실 의료인 등을 중심으로 결핵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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