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을 대가로 재력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는 유명 여가수가 검찰 조사를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15일) 오후 이 여가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3시간 정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4월 미국에서 3,500만 원을 받고 모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김시영 기자 / mbn07@mbn.co.kr ]
서울중앙지검은 어제(15일) 오후 이 여가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3시간 정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4월 미국에서 3,500만 원을 받고 모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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