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북한 억류 미국대학생에 15년 '노동교화형' 선고, 죄명은?
북한이 억류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21)에게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고 중국 신화통신과 AP·AFP통신 등이 16일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NYT)는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가 15일 뉴욕의 유엔본부 인근 호텔에서 북한 외교관 두 명을 만나 웜비어의 석방을 요청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편집 : 선효지
북한이 억류한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21)에게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다고 중국 신화통신과 AP·AFP통신 등이 16일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 뉴욕타임스(NYT)는 빌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가 15일 뉴욕의 유엔본부 인근 호텔에서 북한 외교관 두 명을 만나 웜비어의 석방을 요청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편집 : 선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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