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체인을 운영하는 힐튼가의 상속녀로 세계적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패리스 힐튼이 어제(7일) 입국했습니다.
패리스 힐튼은 공항 도착 직후 모델 계약을 맺은 휠라코리아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등 환대를 받았으며 입국장에 몰려든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 응한 뒤 숙소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로 향했습니다.
방한 기간 지상파 TV 프로그램 출연과 자선파티 참석, 기자회견, 팬사인회 개최 등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11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패리스 힐튼은 공항 도착 직후 모델 계약을 맺은 휠라코리아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등 환대를 받았으며 입국장에 몰려든 취재진의 사진 촬영에 응한 뒤 숙소인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로 향했습니다.
방한 기간 지상파 TV 프로그램 출연과 자선파티 참석, 기자회견, 팬사인회 개최 등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11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