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전설이라 불리던 로비스트 린다 김,
지금은 전설이 아닌
욕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먼저 어제 뉴스파이터에서
팽팽했던 '린다 김과 고소인'
양측 입장 다시 들어보고,
녹취록과 문자 내용 낱낱히 공개합니다.
지금은 전설이 아닌
욕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먼저 어제 뉴스파이터에서
팽팽했던 '린다 김과 고소인'
양측 입장 다시 들어보고,
녹취록과 문자 내용 낱낱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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