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의 한 식품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근무자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접 12개 소방서의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 이재호 기자 / ibanez8166@naver.com ]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근무자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접 12개 소방서의 차량과 인력을 투입해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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