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0시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 일부 주택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정전으로 3백여 가구 주민과 상인들이 강추위 속에 보일러를 가동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구미지사는 사고 이후 30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며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전으로 3백여 가구 주민과 상인들이 강추위 속에 보일러를 가동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구미지사는 사고 이후 30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며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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