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간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대와 상주대가 대학별로 통합 찬반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투표에는 경북대의 경우 교수와 학부생, 직원 등 3만4천여명이 참가하고 상주대는 교수와 학부생 직원 4천6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양 대학은 오늘까지 투표를 마치고 투표 결과를 내일(25일) 오전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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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표에는 경북대의 경우 교수와 학부생, 직원 등 3만4천여명이 참가하고 상주대는 교수와 학부생 직원 4천6백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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