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어제부터 새로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의 청문회가 열리고 있지요.
주형환 산자부 장관 후보자는 진땀을 흘렸고, 이준식 교육부총리는 각종 의혹 제기에 송구하다는 말을 연발해야했습니다.
그런데 청문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 청문보다는 공천에 정신을 뺏긴 이가 더 많았지요. 또 북한의 4차 핵실험 때문에 청문회가 열리는 줄도 모르는 국민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장관 후보자들,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 문자라도 보내야하는 걸까요.
어제부터 새로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의 청문회가 열리고 있지요.
주형환 산자부 장관 후보자는 진땀을 흘렸고, 이준식 교육부총리는 각종 의혹 제기에 송구하다는 말을 연발해야했습니다.
그런데 청문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 청문보다는 공천에 정신을 뺏긴 이가 더 많았지요. 또 북한의 4차 핵실험 때문에 청문회가 열리는 줄도 모르는 국민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장관 후보자들,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감사 문자라도 보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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