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 가족 단위 탑승객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어제(4일) 오전 10시 39분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선착장 앞바다에 승용차가 빠져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또 어제(4일) 낮 12시 36분에는 전남 신안군 송공리 김 양식장 인근 해상에 승용차가 빠져 어머니와 아들,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4일) 오전 10시 39분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선착장 앞바다에 승용차가 빠져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또 어제(4일) 낮 12시 36분에는 전남 신안군 송공리 김 양식장 인근 해상에 승용차가 빠져 어머니와 아들, 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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