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자신을 훈계하는 아버지의 후배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19살 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방 씨는 지난 20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수원 권선구의 한 원룸에서 아버지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38살 윤 모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재호 기자 / ibanez8166@naver.com ]
방 씨는 지난 20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수원 권선구의 한 원룸에서 아버지와 함께 술을 마시고 있던 38살 윤 모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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