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난 자신의 딸이 우유를 마시다 흘렸다는 이유로 뺨을 네 차례 때리고, 함께 있던 5살 아들의 머리를 내려친 29살 여성이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조사에서 "현재 임신 중인데 스트레스가 심하고,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조사에서 "현재 임신 중인데 스트레스가 심하고,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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