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이다"…여수서 장고 들어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안철수 의원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 "고민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수로 내려간 안 의원은 장고에 들어갔습니다.
▶ [단독] 박대동 의원 다른 비서관도 월급 상납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또 다른 비서관으로부터 매달 120만 원씩 총 8개월간 천만 원 가까운 월급을 상납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한상균 위원장 "조계사 안 나간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떠나기로 한 시한인 오늘 이후에도 조계사에 더 머물겠다고 밝혔습니다.
▶ '농약 사이다' 국민참여재판 시작
경북 상주에서 일어난 '농약 사이다' 사건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역대 최장기간 진행됩니다.
▶ '도박 의혹' 오승환 곧 검찰 소환
원정 도박 의혹이 제기된 프로야구 오승환 선수가 이번 주 검찰에 소환됩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금품수수 의혹' 민영진 전 사장 소환
협력업체로부터 4천만 원 상당의 시계를 수수한 의혹을 받는 민영진 KT&G 전 사장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안철수 의원의 탈당 가능성에 대해 "고민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수로 내려간 안 의원은 장고에 들어갔습니다.
▶ [단독] 박대동 의원 다른 비서관도 월급 상납
박대동 새누리당 의원이 또 다른 비서관으로부터 매달 120만 원씩 총 8개월간 천만 원 가까운 월급을 상납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한상균 위원장 "조계사 안 나간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떠나기로 한 시한인 오늘 이후에도 조계사에 더 머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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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서 일어난 '농약 사이다' 사건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역대 최장기간 진행됩니다.
▶ '도박 의혹' 오승환 곧 검찰 소환
원정 도박 의혹이 제기된 프로야구 오승환 선수가 이번 주 검찰에 소환됩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 '금품수수 의혹' 민영진 전 사장 소환
협력업체로부터 4천만 원 상당의 시계를 수수한 의혹을 받는 민영진 KT&G 전 사장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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