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권의 하반기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신탁회계와 리스크 관리 부문의 전문인력을 채용합니다.
기업은행과 씨티은행도 각각 신입행원과 카드 마케팅 전문요원을 선발합니다.
이밖에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 동부생명, 대우증권 등도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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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각각 신탁회계와 리스크 관리 부문의 전문인력을 채용합니다.
기업은행과 씨티은행도 각각 신입행원과 카드 마케팅 전문요원을 선발합니다.
이밖에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 동부생명, 대우증권 등도 대졸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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