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보안이 허술한 영세 건축 공사현장을 노려 건축자재를 훔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검은색 복면을 쓰고 창원 등지 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모두 6차례에 걸쳐 1천만 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배 모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검은색 복면을 쓰고 창원 등지 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모두 6차례에 걸쳐 1천만 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배 모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