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생이 쓴 일기가 인터넷에 화제입니다.
"아빠가 나한테 2만원을 꿔갔다. 착하고 양심이 있는 아빠는 다시 나한테 2만원을 꼭 줄 것이다."
네. 찔리는 분들 많으시죠?
'나중에 줄게' 하고 세뱃돈 압수하셨던 부모님들...
자녀들은 이렇게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아빠가 나한테 2만원을 꿔갔다. 착하고 양심이 있는 아빠는 다시 나한테 2만원을 꼭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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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은 이렇게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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