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은 추석 기간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 등 5개 시립묘지와 8개 납골시설에 성묘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성묘를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5일로 긴데다 해마다 사전 성묘객이 늘고 있어 추석을 전후한 사흘간 성묘객이 지난해 15만7천명에 비해 약 10% 줄어든 14만2천명, 성묘 차량이 3만8천대 가량 될 것으로 공단은 추산했습니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추석 전날과 당일은 특히 성묘객이 몰릴 때여서 가급적 미리 다녀가는 편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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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5일로 긴데다 해마다 사전 성묘객이 늘고 있어 추석을 전후한 사흘간 성묘객이 지난해 15만7천명에 비해 약 10% 줄어든 14만2천명, 성묘 차량이 3만8천대 가량 될 것으로 공단은 추산했습니다.
시설공단 관계자는 추석 전날과 당일은 특히 성묘객이 몰릴 때여서 가급적 미리 다녀가는 편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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