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겪는 삶의 애환을 진솔하게 엮어낸 생활수기가 발간됐습니다.
대한안마사협회는 오늘 시각장애인들의 안마수련 과정, 직업으로서의 보람, 가정 생활 등을 생생하게 담은 '시각장애인 안마사 생활수기모음'을 펴내고 정부 부처에 집중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마사협회 이강태 회장은 일반인들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실생활을 알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책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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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마사협회는 오늘 시각장애인들의 안마수련 과정, 직업으로서의 보람, 가정 생활 등을 생생하게 담은 '시각장애인 안마사 생활수기모음'을 펴내고 정부 부처에 집중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마사협회 이강태 회장은 일반인들이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실생활을 알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책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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