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정명훈 예술감독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감독직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감독은 지난해 박현정 당시 시향 대표와 갈등을 빚은 데 이어 업무비와 항공료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김용준 기자 / kimgija@mbn.co.kr]
정 감독은 지난해 박현정 당시 시향 대표와 갈등을 빚은 데 이어 업무비와 항공료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지만,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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