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2시 5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18살 김 모 군이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정차한 순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진천의 한 고교에 재학 중인 김 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42%였습니다.
경찰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김 군이 어머니의 승용차를 몰래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의 한 고교에 재학 중인 김 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42%였습니다.
경찰은 운전면허를 소지한 김 군이 어머니의 승용차를 몰래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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