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파트의 같은 집에 두 번이나 침입해 금품을 훔친 20대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과 14범인 24살 진 모 씨가 같은 집에서 지난 7월 2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46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과 14범인 24살 진 모 씨가 같은 집에서 지난 7월 2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46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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