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1시쯤 서울 연희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상가 건물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만취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민 / minah@mbn.co.kr]
이 사고로 박 씨 등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만취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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