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철역과 초등학교 등 다중시설에 열화상 카메라 30대를 긴급으로 설치했습니다.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수원역과 의정부역 등 도내 7개 주요 전철역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해 구리시 초등학교 14곳입니다.
경기도는 공무원을 배치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찰할 방침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수원역과 의정부역 등 도내 7개 주요 전철역과 수원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해 구리시 초등학교 14곳입니다.
경기도는 공무원을 배치해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관찰할 방침입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