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본사를 둔 S&T 모티브가 노사 합의를 통해 통상임금 소송을 마무리했습니다.
S&T 모티브는 최근 부산지법 제9민사부의 조정 결정으로 3년여 끌어 온 통상임금 소송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각각 선임한 변호사들이 1차 합의안을 만들고, 노사가 다시 이를 조정한 뒤 최종 합의안을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안진우/ tgar1@mbn.co.kr>
S&T 모티브는 최근 부산지법 제9민사부의 조정 결정으로 3년여 끌어 온 통상임금 소송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각각 선임한 변호사들이 1차 합의안을 만들고, 노사가 다시 이를 조정한 뒤 최종 합의안을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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