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교육법연대와 한국특수교육과학생총연합회는 전경이 농성 중인 장애인과 학생에게 언어폭력은 물론 물리적 폭력을 가한 것은 인권 침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3일)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과 협의한 화
형식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나, 전경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장애인들이 다치자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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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늘(23일)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과 협의한 화
형식 퍼포먼스를 진행했으나, 전경이 진압하는 과정에서 학생과 장애인들이 다치자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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