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학원 입시전문가들은 올해 내신반영비율이 10~20% 선에서 절충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또 교육부와 대학들이 타협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은 내신 상위 등급간의 점수차를 좁히고 교육부는 등급간 점수차를 간섭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이 교육부의 바람과는 달리 수능과 논술에 기본점수를 주지 않는 상황이어서 어떤 해결책이 마련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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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문가들은 또 교육부와 대학들이 타협을 하기 위해서는 대학은 내신 상위 등급간의 점수차를 좁히고 교육부는 등급간 점수차를 간섭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이 교육부의 바람과는 달리 수능과 논술에 기본점수를 주지 않는 상황이어서 어떤 해결책이 마련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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