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내일(20일) 오전 10시 박 전 수석을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는 박 전 수석이 청와대 재직시절 중앙대 본교와 분교 통합 과정 등에 있어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 전 수석은 2005년부터 6년여간 중앙대 총장을 지내고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후 중앙대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선한빛 / sunhanbit7@gmail.com ]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4부는 박 전 수석이 청와대 재직시절 중앙대 본교와 분교 통합 과정 등에 있어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 전 수석은 2005년부터 6년여간 중앙대 총장을 지내고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후 중앙대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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