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조금 전 중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컨디션 난조에 고산병 증세까지 보여 순방 기간 내내 링거 투혼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된 일정 마쳤지만 돌아오는 발걸음, 더욱 무거웠을 것 같습니다. 성완종 파문, 장기화되고 있고 총리 후임 찾기, 한시가 급한 상황입니다. 돌아온 박 대통령, 꼬인 정국을 어떻게 풀어갈지 주목됩니다. 4월 27일 신문읽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송승호 건국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 강미은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신은숙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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