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민선4기 취임1주년을 기념해 기자설명회를 갖고 지난 1년동안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번영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허물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분단 피해지역이었던 경기 북부지역을 발전시켜나가고 7억평의 접경지역과 8억평의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역 주변을 친환경 자족형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가 동북아 환황해경제의 중심이 될수 있도록 평택 등 경기도 서해안벨트를 대중국 교역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제2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정부와 협의하여 조기에 추진해 철도중심의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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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앞으로 분단 피해지역이었던 경기 북부지역을 발전시켜나가고 7억평의 접경지역과 8억평의 주한미군 반환 공여지역 주변을 친환경 자족형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가 동북아 환황해경제의 중심이 될수 있도록 평택 등 경기도 서해안벨트를 대중국 교역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제2경부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를 정부와 협의하여 조기에 추진해 철도중심의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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