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에 이어 보건의료 노동조합도 오는 2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보건의료 노조는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총파업 찬반 투표 결과 78%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보건의료노조는 예정대로 오는 26일부터 조합원 4만여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에 들어갈 방침이어서 환자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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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노조는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총파업 찬반 투표 결과 78%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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