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의 갈등이 세 나라 모두의 책임이라는 미국 관료의 언급이 파장을 예고합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미국이 대신 써줄 수는 없습니다. UN에서 다수결로 정할 수도 없습니다.
상처가 나면 상처가 그대로 남는게 역사입니다. 일본의 진지한 사과와 반성에서부터 좋은 한일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상처가 나면 상처가 그대로 남는게 역사입니다. 일본의 진지한 사과와 반성에서부터 좋은 한일관계가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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