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잡은 청계천의 방문객 수가 1년 8개월 만에 5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청계천 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2005년 10월1일 청계천 개장 후 1년 8개월 10일만인 지난 10일까지 총 5천6만2천명이 청계천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산술적으로 계산할 때 전 국민이 한 차례 이상 청계천을 다녀간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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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관리를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2005년 10월1일 청계천 개장 후 1년 8개월 10일만인 지난 10일까지 총 5천6만2천명이 청계천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산술적으로 계산할 때 전 국민이 한 차례 이상 청계천을 다녀간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8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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