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1시 50분쯤 서울 도봉구 창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8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스렌지 등이 불에 타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음식물 조리 중 잠이 들어 가스렌지 위 냄비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스렌지 등이 불에 타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음식물 조리 중 잠이 들어 가스렌지 위 냄비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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