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6일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를 열어 어려운 한자어와 외래어의 순화어 8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고지'는 '알림'으로, '요망'은 바람'으로 '이벤트'는 '행사'로, '워크숍'은 '공동연수'로 쓸 것을 권고했습니다.
위원회가 선정한 순화어는 서울시 보도자료 등 공문서와 홈페이지를 매달 점검하는 이대국어문화원과 대학생 공공언어 가꿈이가 개선을 건의한 것들입니다.
위원회는 '고지'는 '알림'으로, '요망'은 바람'으로 '이벤트'는 '행사'로, '워크숍'은 '공동연수'로 쓸 것을 권고했습니다.
위원회가 선정한 순화어는 서울시 보도자료 등 공문서와 홈페이지를 매달 점검하는 이대국어문화원과 대학생 공공언어 가꿈이가 개선을 건의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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