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권 광주요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브랜드연구원심포지엄에서한국의 문화와 국가브랜드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조 회장은 "우리나라는 한류를 국가 브랜드로 내세우고 있지만,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각과 이미지를 반등시킬 만큼의 성과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회장은 "모든 문화요소를 결합시킨 식당이 그 나라의 문화수준과 역량을 평가하는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조 회장은 "우리나라는 한류를 국가 브랜드로 내세우고 있지만, 한국에 대한 외국의 시각과 이미지를 반등시킬 만큼의 성과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 회장은 "모든 문화요소를 결합시킨 식당이 그 나라의 문화수준과 역량을 평가하는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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