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오늘(16일) 오전 5시경 경북 경주시 남쪽 8㎞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규모 2.5는 일반인이 충격을 감지하기 힘들 정도로 약한 지진
으로 피해 상황은 파악된 것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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