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가 관용차량으로 사용할 친환경 전기자동차 5대를 도입했습니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된 안산시는 지난해에도 민간사업장에 전기차 10대를 보급했고, 올해도 관용차량 5대 외에 민간사업장에 10대를 추가로 보급했습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연료비 절감 효과는 물론 환경 개선 효과도 뛰어나 내년에도 10대를 더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된 안산시는 지난해에도 민간사업장에 전기차 10대를 보급했고, 올해도 관용차량 5대 외에 민간사업장에 10대를 추가로 보급했습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연료비 절감 효과는 물론 환경 개선 효과도 뛰어나 내년에도 10대를 더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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