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7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진북면 한 도로에서 66살 김 모 씨가 시외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시외버스 운전자가 무단횡단하던 김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경찰은 시외버스 운전자가 무단횡단하던 김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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