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엄마가 두 살짜리 딸을 살해한 후 자수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 씨는 어제(18일) 오후 5시쯤 광주 광산구에 있는 모 교회에서 두 살 배기 딸의 입과 코를 막아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5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김 모 씨는 어제(18일) 오후 5시쯤 광주 광산구에 있는 모 교회에서 두 살 배기 딸의 입과 코를 막아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5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다"는 남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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