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문·제2외국어] 수능 답 공개, 난이도 "적정 수준 유지"
13일 시행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과목별 난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선택과목 간 난도 차를 줄여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했다고 수능 출제본부는 밝혔습니다.
제2외국어는 교육 과정 외에 교과서 밖에서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적인 내용, 시사적인 내용 등이 활용됐고, 이를 소재로 발음·철자(문자), 어휘, 문법, 의사소통, 문화 영역에서 언어 이해와 언어 표현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이 출제됐습니다.
한문은 실용 한자와 성어, 속담과 격언, 명언과 명구, 산문, 한시 등을 활용한 문항과 문학·역사·철학 및 한자 문화권의 문화와 관련된 문항이 나왔습니다.
출제본부는 한문과 한문 지식 영역이 고르게 포함되도록 균형 있게 출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래는 수능 한자·외국어 문제지와 답안지입니다.
☞ 1. 독일어_문제지.pdf
☞ 2. 독일어_답안지.pdf
☞ 3. 프랑스어_문제지.pdf
☞ 4. 프랑스어_답안지.pdf
☞ 5. 스페인어_문제지.pdf
☞ 6. 스페인어_답안지.pdf
☞ 7. 중국어_문제지.pdf
☞ 8. 중국어_답안지.pdf
☞ 9. 일본어_문제지.pdf
☞ 10. 일본어_답안지.pdf
☞ 11. 러시아어_문제지.pdf
☞ 12. 러시아어_답안지.pdf
☞ 13. 아랍어_문제지.pdf
☞ 14. 아랍어_답안지.pdf
☞ 15. 기초베트남어_문제지.pdf
☞ 16. 기초베트남어_답안지.pdf
☞ 17. 한문_문제지.pdf
☞ 18. 한문_답안지.pdf
13일 시행된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과목별 난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선택과목 간 난도 차를 줄여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했다고 수능 출제본부는 밝혔습니다.
제2외국어는 교육 과정 외에 교과서 밖에서 접할 수 있는 일상생활적인 내용, 시사적인 내용 등이 활용됐고, 이를 소재로 발음·철자(문자), 어휘, 문법, 의사소통, 문화 영역에서 언어 이해와 언어 표현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이 출제됐습니다.
한문은 실용 한자와 성어, 속담과 격언, 명언과 명구, 산문, 한시 등을 활용한 문항과 문학·역사·철학 및 한자 문화권의 문화와 관련된 문항이 나왔습니다.
출제본부는 한문과 한문 지식 영역이 고르게 포함되도록 균형 있게 출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래는 수능 한자·외국어 문제지와 답안지입니다.
☞ 1. 독일어_문제지.pdf
☞ 2. 독일어_답안지.pdf
☞ 3. 프랑스어_문제지.pdf
☞ 4. 프랑스어_답안지.pdf
☞ 5. 스페인어_문제지.pdf
☞ 6. 스페인어_답안지.pdf
☞ 7. 중국어_문제지.pdf
☞ 8. 중국어_답안지.pdf
☞ 9. 일본어_문제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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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러시아어_문제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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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아랍어_문제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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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기초베트남어_문제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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